2023년 6월 14일 오전, 부산 강서구의 한 사업장 건물에서 창 아래 하단 석재 띠와 출입구 옆 석재 판을 이동식 고압세척기로 씻었습니다. 세로로 흘러내린 검은 빗물 자국과 바닥 쪽 물때를 판 단위로 걷어 내자, 세척한 판은 흰 바탕에 검은 점이 박힌 석재 본래의 색을 되찾았습니다.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대상 | 건물 창 아래 하단 석재 띠, 출입구 옆 석재 판과 앞 바닥 |
| 오염 | 세로로 흘러내린 검은 빗물 자국, 바닥과 맞닿은 하단부 물때 |
| 장비 | 이동식 고압세척기와 세척 건, 급수 호스, 손 분무기 |
| 소요 | 당일 작업(사진 기록 기준) |
| 인원 | 2명(사진 확인 기준) |
하단 석재에는 어떤 얼룩이 쌓여 있었나요?
건물 외벽은 석재 판으로 마감돼 있고, 얼룩은 창 아래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하단 석재 띠에 가장 짙었습니다. 빗물이 흘러내린 자리를 따라 판마다 세로 줄무늬 같은 검은 자국이 남았고, 바닥과 맞닿은 아래쪽은 물기가 오래 머무는 자리라 물때가 거뭇하게 번져 있었습니다. 벽 바로 앞은 주차 구획과 차량 멈춤턱이 붙은 통로여서, 이동식 세척기를 출입구 쪽에 두고 호스를 끌어 구간을 옮겨 가며 씻었습니다.


석재 판은 어떤 순서로 씻었나요?
- 세척기 연결 — 이동식 고압세척기에 급수 호스와 세척 건을 연결하고, 출입구 앞 콘크리트 바닥부터 고압수로 씻었습니다.
- 얼룩 범위 확인 — 창 아래 하단 띠를 따라 빗물 자국과 물때가 짙은 판을 하나씩 짚어 봤습니다.
- 판 단위 석재 고압세척 — 이음매로 나뉜 판을 한 장씩 맡아 세척 건을 면 가까이 대고 때를 밀어냈습니다. 한 판을 다 끝낸 뒤 옆 판으로 넘어가야 판 안에 얼룩 경계가 생기지 않습니다.
- 출입구 옆 판 — 유리 출입문 바로 옆 판까지 같은 방식으로 이어서 씻었습니다.
- 마친 판 점검 — 세척을 마친 판과 옆 판을 나란히 두고 남은 자국이 없는지 살폈습니다.


세척한 석재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세척을 마친 판은 누렇게 덮여 있던 때가 벗겨지면서 흰 바탕에 검은 점이 촘촘히 박힌 석재 본래의 결이 드러났습니다. 같은 줄의 세척 전 상태인 옆 판과 나란히 보면 색이 판 이음매를 따라 또렷하게 갈릴 만큼 차이가 분명합니다. 이날 오전에는 창 아래 하단 띠와 출입구 옆 석재 판을 중심으로 세척했습니다.

이 작업의 기준
석재는 겉면이 거칠고 미세한 틈이 많아 빗물 자국과 물때가 표면 안쪽까지 배어듭니다. 바닥과 맞닿은 하단부는 물기가 자주 머물러 석재 물때 제거와 꾸준한 석재 관리가 함께 필요한 자리이고, 판 단위로 끊어 고르게 씻는 석재 세척의 압력과 순서는 벽돌·석재 세척 기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부산 강서구에서도 석재청소 업체를 부를 수 있나요?
네. 부산 전역과 경상권으로 출장합니다. 얼룩이 짙은 벽면을 가까이 찍은 사진과 건물 전경 사진을 보내 주시면 세척할 범위부터 함께 정합니다.
Q. 석재청소 비용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벽돌청소와 석재세척은 야외시설 고압세척 항목으로 45만원부터입니다. 세척할 면적과 높이, 오염 정도에 따라 달라지고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Q. 고압수로 씻으면 돌 표면이 상하지는 않나요?
석재 종류와 표면 상태를 보고 압력과 물줄기 거리를 조절합니다. 판 사이 이음매처럼 약한 곳은 물줄기를 한곳에 오래 대지 않고 지나가듯 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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